부산 사상 감성카페 'Cafe Terminal(카페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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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10 (광고 X 내 돈 내 산)

 

◆ 특징 1 - 카페 규모작음

 

◆ 특징 2- 밝은 인테리어로 깔끔한 느낌

 

◆ 특징 3- 옆 테이블과 간격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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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S토박이입니다.

 

이번에는 부산 사상구 사상에 위치한 감성 카페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번에 간 곳은 '카페 터미널'입니다.

 

<사상 감성 카페>-카페 터미널

 Open_12:00
 Close_21:00

 

 

 

 

 

가시는 방법은 대중교통이용 시 사상역 6번 출구에서 파리바게트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 분은 낮에는 근처에 주차하면 되지만 주말이나 저녁에는 차들이 많아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공영주차장은 다른데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이날 사상에 아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카페에 가려고 어디가 좋을까 검색하던 중 보인 카페였어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눈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개인 카페들은 보통 아메리카노 가격은 4천 원대부터 시작하는데 여기는 테이크아웃이 2000원이어서

 

가격적인 부분은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흰 히비스커스 자몽에이드(5.5)와 매실 에이드(5.5) 흑임 자가토 쇼콜라(5.0)를 시켰습니다.

 

음료 나오기 전 카페 둘러보기~

 

 

흰색 벽지에 전구와 컵만 뒀는데 깔끔하고 오히려 고급진 느낌이 나서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음료 외에도 스콘, 쇼콜라,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도 있습니다!

 

가격은 유리창에 붙어있는데 잘 보면 보여요!

 

 

 

 

 

 

 

 

 

 

 

작은 포인트만 주어서 고급진 효과를 볼 수 있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들이 눈에 보이네요

 

실내 좌석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좌석 간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개인 공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었어요

 

이제 저희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개인 카페의 장점이라면 음료들이 이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시킨 것도 맛도 좋았고 쇼콜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상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은데 그런 곳이 싫고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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